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7858?sid=104
이스라엘 당국이 지난 밤사이 이란 최고 안보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를 표적으로 공습을 가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란 당국은 라리자니의 피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1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군의 전날밤 테헤란 공습으로 라리자니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겸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이란의 최고 안보·외교 정책 결정 기구로,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제2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생전 실권을 넘겼던 인물이다. 그는 하메네이 사후 전면에 나서 국정 운영을 주도해왔다.
최근 이스라엘은 이날 밤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 아크람 알-아주리와 테러 단체의 다른 고위 관리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바시즈 민병대의 수장인 골람레자 솔레이마니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라리자니를 겨냥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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