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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소득을 안알려줘요

작성자가을날4| 작성시간26.03.24|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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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주 작성시간26.03.24 애키우는데 생활비 300으로 저축까지하는 거 어려운데 ㄷㄷㄷ
  • 작성자 우라차자 작성시간26.03.24 큼직한건 남편이 다 낼거고 300으로 생활비+저축까지 감안해도 남아돌건데
  • 작성자 피난민 작성시간26.03.24 부부는 그야 말로 경제공동체 아닙니까?

    남편이든 아내든 소득을 투명하게 공개 및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는 게 부부이지 저건 완전히 갑을 관계 또는 아내가 아닌 고용인 쯤으로 취급하는 행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자인 제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부의 유형이라 봐요.

    저럴 거면 결혼은 왜 했는지, 아내는 애낳고 빨래하고 밥하는 사람인지, 여러 면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남편 유형이죠.

    저런 사례를 접할 때마다 답답함이 밀려 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작성시간26.03.24 저도 님의견에 공감하고 우리부부도 그렇게 사는데 .. 요즘세대들은 그냥 경제적으로는 남남같이 사는것으로 보임
  • 답댓글 작성자 피난민 작성시간26.03.24 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요즘 세대들 그런 줄 알고는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래도 소득수준이 비슷해서 각자 관리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는 것으로 보이며,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사례는 남편은 사업가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에 가까운 것으로 보여요.

    그러다 보니 좀 화가 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스스라라 작성시간26.03.24 222
  • 답댓글 작성자 개깡이주인 작성시간26.03.24 3333
  • 작성자 에릭 아비달 작성시간26.03.24 자영업이라 수입이 들쭉날쭉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실제로 월 수익은 많은데 막상 보면 중간중간 설비 바꿔줘야하고 신규 장비 넣어야해서 꾸준히 들어가는 비용도 많더라고요

    업종마다 다르긴한데 어쨋든 월 300씩 고정적으로 주는거면 일단 돈 자체는 괜찮게 주고있고 가장으로서 역할은 확실히 하고 있는거 같네요
  • 작성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66 작성시간26.03.24 부부가 뭔가... 알아서 무조건 더 달라할 것두 아니도..
  • 작성자 로봇왕위잉치킹 작성시간26.03.24 당연히 알려줘야지
    부부인데
  • 작성자 리암니슨 작성시간26.03.25 저 남편 상황이 뭔가 사연이 있겠죠....
    뭐든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평가하기 힘들죠....
    자영업자들 중에 그 달에 마이너스가 나도 대출받아서라도 그 달 생활비 채워주고 어떻게든 다음달에 매꾸고 잘 벌릴 때는 생활비 주고 남는거 저축해뒀다가 수입 마이너스일 때 저축한걸로 채워서 생활비 주고 이런 사람들도 봤어서...
  • 작성자 ALCOHOLLICA 작성시간26.03.25 아는 동생도 그렇고 맞벌이하면 생활비 얼마씩내고 각자 돈관리하던데......상황에 따라서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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