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8/000533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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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은 이를 "감독의 준비 부족과 전술 수행 능력의 부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반전에 수비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포백 전환 등 전술적 변화를 주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상대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우리 수비의 약점을 공략한 반면, 한국 대표팀은 상대 전술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
신 교수는 "현대 축구는 데이터 분석 싸움인데, 홍 감독은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며 '시간이 가면 잘 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로 월드컵을 날로 먹으려 한다"며 직접적으로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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