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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린2 작성시간26.04.01 저희 강아지 푸들인데 사연 좀 들어볼래요??
저희 강아지는 8살 되었고 키운지 3년되가는데요 이태원근처에서 5만원주고 입양했어요 데려오고나서 집에 왔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거죠
잠을 저랑 안자고 부모님방에서 자려고 울더랍니다 그래서 새벽마다 울고불고 난리가 나가지고 잠을 못잤어요
한달동안을 계속 부모님방에 자려고 제가 생각한게 목줄을 하고 소파에 묶었어요
가지말고 내 옆에서 자라고 근데
더 짖네요 한달동안 내내 이런 방식으로
키웠는데 부모님이 저한테 키우지말고
다른집 보낼게 했거든요 근데 제가 열심히 키운다고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울타리가 있으면 어떨까 싶어서 쿠팡에 울타리같은거 사가지고
부모님방에 설치했죠 근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왜 이제야 설치했을까 후회되네요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산책도 하는데 쫄보임 여자아이인데도
새끼강아지 만나면 다리를 떨고 도망갑니다
비둘기도요 고양이도 엄청 싫어합니다
무서워서..
소변 대변은 하루 4번봅니다
아침 7시반 점심 12시30분 오후 5시
그리고 9시30분 배변패드 5장가지고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