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루트의 한 병원 영안실, 지칠 대로 지친 의료진은 매장을 앞두고 유가족들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훼손된 신체 부위가 담긴 가방들을 연달아 내려놓아
- 익명의 구조대원, "시신들이 여러 부위로 절단되어 있어 사람의 형체를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광경은 본 적이 없다"
- 일부 폭격당한 건물의 경우 골목이 너무 좁아 구급차와 불도저가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 구조대원, "집들이 그냥 폭발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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