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각종 날붙이를 접합시켜 제작한 고려의 검차, 검차는 회전(會戰)에서 기병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나 거란군도 검차의 용도를 잘 알고 있기에 움직임이 유연한 보병으로 대응하며 검차진과 교착 상태를 만든다.
그리고 거란군은 통나무를 굴리며 검차의 전진을 저지시킨다.
멈춰버린 검차를 움직이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다하는 고려군
지속되는 양군간의 교착상태
그리고 양군이 교착된 틈을 타 거란군은 멈춰버린 고려군의 검차진으로 파고드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검차진 내부에서 혼란이 생기며 결국 고려의 1차 방어선이 뚫려버리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남은 검차들로 새롭게 진형을 편성하는 고려군
넓은 진형에서 좁은 진형으로 .전환하는 고려의 검차진
검차진은 사각방진의 태세를 갖추게 되며 전투의 양상은 공성전과 비슷하게 흘러간다.
검차진 안에서 거란군에 맞서는 고려군, 판자를 덧대어 고려의 검차진을 넘으려는 거란군
양측 도합 30만의 대병력이 얽힌 귀주 평야의 전투
양측간의 치열한 단병접전,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따로 없다.
전쟁터에서는 조금의 자비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절대로 방심할 수 없다
탈영병의 오명을 얻을 지라도, 검차의 날붙이에 찔리고 베일 지라도 그들은 이 끔찍함을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병마판관 김종현이 이끄는 고려의 기병대, 그들의 손에 이 전쟁의 승패가 걸려있다.
고려와 거란의 마지막 전쟁, 고려의 기병대는 그 끝을 맺기 위해 거란군을 향해 거침없이 진격한다.
저렇게 열심히 찍어놓고 강우콜드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려면 16화까지만 보시길 그 이후로는 완전 쓰레기가 됨
솔직히 16화까지는 한국 사극 GOAT 반열이었음
드라마 속 고려 기병 1
드라마 속 고려 기병 2
면갑을 착용한 금나라 중기병
면갑을 착용한 요나라 중기병
1화 첫 장면에 이것도 고증한 거 보고 기대했었다. 크브스 이 썩을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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