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발(2022~2025)
딸의 요양을 위해 고즈넉한 산간 마을에 순경으로 부임한 아가와 다이고. 마을의 유지가 곰에게 습격당해 죽었다는 제보를 받고 시신을 조사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시신의 팔에 선명히 남겨진 사람에게 물린 듯한 자국! 수사를 이어가던 다이고는 이 마을의 잔혹하고도 충격적인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드라마는 동명의 만화를 실사화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다소 잔인하고 하드한편이지만 좋은 연기력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탓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원작을 안봤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볼수있는 스토리로 시즌1에서는 굉장히 음산하고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정말 잘살려서 굉장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즌2는 뿌려놨던 떡밥회수를 비롯해서 과거에 식인마을이된 마을의 시초를 알려주는 부분까지 나름 알차게 담았습니다만 비교적 연출이 아쉬웠고 후반부에 좀 빠르게 끝내려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위가 높은 잔혹성으로 한국에는 들어오는 시간이 조금 걸린편이지만 디즈니플러스를 보시는 분들에게는 꽤인기를 끌었습니다. 보실분들에게 말씀드리지만 꽤 잔인한편 입니다.
주요 출연진에는 한국에도 굉장히 익숙한 아역출신에 연기파배우 야기라 유야와 함께 최근엔 한국까지 활동범위를 넓힌 카사마츠 쇼 그리고 연기파 여배우로 알려진 요시오카 리호까지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연기적인 불편함은 없었고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도 꽤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기적인 불편함보다는 다소 어두운 배경에서 많이 진행되서 눈이 좀 침침해지는 느낌이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