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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쿠바의 자존심이 아이스크림이었던 이유

작성자무수리|작성시간26.05.11|조회수15,307 목록 댓글 8
자본주의의 물들지 않은 나라답게 투박한 모습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소문난 아이스크림 애호가였고, 당시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하워드 존슨 등)보다 "더 맛있고 저렴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자국민에게 제공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음.

 

특히 1962년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자, 미국은 쿠바에 자국 물품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쿠바는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처했는데, 수출 금지 물품에 아이스크림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카스트로는 아이스크림 관련 산업을 일으키기로 했다. 기술자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내 제조법을 배우게 했고, 스웨덴과 네덜란드에서 관련 기계 설비도 들여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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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9대장 정이안 | 작성시간 26.05.11 참…체제 경쟁이라는 게 얼마나 유치했던 건지…저게 뭐라고 한반도는 갈라져있고ㅜㅜ
  • 작성자Totti | 작성시간 26.05.11 소울푸드 그런건가
  • 작성자아메리카노 | 작성시간 26.05.11 ㄷㄷ
  • 작성자중고차파괴자 | 작성시간 26.05.11 확실히 사회주의 이쪽이 아이스크림 잘만듬
    러시아 아이스크림도 개존맛
  • 작성자Klopp.J | 작성시간 26.05.12 쿠바 가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뭔가 감칠맛이 있음
    근데 날씨가 더워서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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