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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은쓰 작성시간26.05.13 검토한다는건 당연히 가짜뉴스지만 그 글에서 그런 늬앙스가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
어제도 적었지만 첨에는 초과세수 -> AI시대의 초과 이윤 -> 노르웨이의 석유 이익 활용 사례 ->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단어가 바뀌면서 주는 늬앙스가
전자 닉스가 더 번거 니들만의 것이 아니다라고 읽히는게 정상임
니들만의 것이 아니면 노르웨이는 그런 경우 국부펀드로 활용한다라는 말과 이어지는데 주식시장이 그렇게 반응하는건 당연한거임
단순히 계산해서 정부가 직원들이 들고 가는 수준 영업이익의 10퍼만 들고 간다쳐도 주가 10퍼 빠져야하는게 맞는데
전자닉스가 어제 고점 대비 저가 생각하면 거의 10퍼 수준인데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그리고 최근에 더민주 문금주 국회의원이 전자닉스가 더 번거 농민들의 희생이라면서 나눠달라고 한 것도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이고 한 기자가 만든 설계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셈 -
답댓글 작성자 Eninho 작성시간26.05.13 이미 글 서론과 결론에서 초과 세수라는 표현을 명확히 사용하면서 글의 전반적인 주제는 초과 세수 대한 활용 고민법이 주제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 하는게 맞죠. 글 중간에 초과이윤을 쓴 건 그에 대한 다른표현법이라고 받아들여야 글 논지가 일관성있게 완성이 되는 거지, 초과 이윤이란 워딩을 '기업 이득을 빼앗겠다'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해력을 의심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 발언때문에 코스피가 나락 간 거였으면 반대로 미장 반도체 주들은 코스피와 다르게 상승되어에 하는게 맞고요. 기업 이득을 나라에서 컨트롤 하겠다는게 상대적으로 주주들은 마이크론같은 기업이 더 폭발적인 상승을 해여 말씀하신 논리가 맞는겁니다. 그냥 어제는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장에 대한 오비이락이지 저 표현만으로 코스피는 물론 나스닥까지 나락보냈다는게 제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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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ninho 작성시간26.05.13 다은쓰 보통 하나의 글에선 하나의 주제만을 갖는게 기본적으로 우리가 의무교육시간에 배웁니다. 어떤 논문, 뉴스에서도 그렇고요.
첫 하이라이트 부분은 이 글에서 하는 주장에 대한 근거 예시.
두번째 하이라이트 "국민배당금" 정의를 나타냈습니다.
말씀하신 주장처럼 논쟁의 여지가 있으려면 딱 2번째 하이라이트 글까지만 쓰고 급마무리 했을때 충분히 논쟁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대체 뭔말을 하는거지 기업의 이익을 빼앗겠다는건가? 오해할 수도 있는데,
결론에서 국민배당금과 초과 세수의 관계를 명확히 재언급 하면서 그 논쟁의 여지조차도 닫아버렸어요.
글쓴 사람의 논지가 너무 명확해져버렸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다은쓰 작성시간26.05.13 Eninho 논쟁의 여지를 닫는다고 표현하셨는데 글에 나와있죠. "초과세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국민 배당금은 허황된 얘기다."
그렇다면 초과세수가 안생길까요? 초과세수가 생길 확률은 과장을 조금 보태어 100%입니다.그렇다면 AI 기업의 초과이윤 또한 발생하겠죠. 그렇다면 본문에 언급된 프로그램 또한 검토될 필요가 있겠지요.
김용범 실장님은 프로그램(기업의 초과이익에 대한 국가의 징수)에 대한 논쟁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할 수가 있겠지만 주식시장은 실현 가능한 악재에 반응하는 겁니다. 주식시장이 가장 싫어하는건 불확실성입니다.
물론 저도 저 발언이 아니었더라도 기술적으로 떨어질 만한 자리였다곤 생각합니다. 근데 빌미를 준 것 또한 사실이고 이러한 제 주장이 문해력이 딸리는 사람의 악의적 주장으로 치부되는게 싫은거죠
지금도 문해력, 의무교육시간 이런 단어로 절 비꼬시잖습니까 -
작성자 K. Mbappe 작성시간26.05.13 기존에 부과하던 방식의 세금이 이익의 증가로 같이 증가했고 그걸 어떻게 쓸지에 대한 논의임을 한눈에 알기쉽게 얘기했어야지 않느냐 하는 아쉬움은 분명함
일반 대중이 그런 글을 천천히 차분히 읽고 무슨 의미인지를 깊게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길 바라는건 그저 이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에 왜 그러지 않느냐는 말은 의미가 없다 생각함 몇줄 안되는 커뮤 댓글도 곡해하고 말꼬투리나 잡으며 소모적 언쟁하는게 일상다반사인데
특히나 이 정부에 부정적 스탠스인 사람에게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