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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정원오·국토장관이 대시민 사과해야"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5.19|조회수2,004 목록 댓글 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3419?sid=100


"철근 문제 은폐 의혹 몰고가지만 시장에 보고된 건 없어"
"선거 이용 의혹 부풀리고 괴담 확산한 민주당 반성해야"


오세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라며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시민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선거사무실에서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이 철근 문제로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데,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선거 행태"라며 "이 사건이 보도되고 지난 며칠의 진행 경과를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은폐 의혹으로 몰고간다"라며 "분명한 사실은 저는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저한테 사전 보고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매뉴얼에 따라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 불러 호통치고, (민주당)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공기가 연기되지 않도록 최대한 챙기려 노력한 그런 공무원들을 불러서 직무유기로 몰아가는 행태는 시민에게 용납 못 받는다"고 했다.

오 후보는 "불행하게도 민주당이 바라는 것처럼 시장에 보고된,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따라서 민주당 정 후보는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 국토부 장관도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하는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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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구 | 작성시간 26.05.19 엥?
  • 작성자이승엽두산종신 | 작성시간 26.05.19 놀랍게도 저렇게 뒤집어 씌우면 믿는놈들이 30퍼는 넘는다는게 어메이징함. 민주당이 법안처리를 단독으로 감행했다 뭐 이런식으로 선동하면서
  • 작성자kangws806 | 작성시간 26.05.19 지금 서울시장이 오세훈씨 아님?
  • 작성자諦めない | 작성시간 26.05.19 음? 정원오 서울시장됐나요?
  • 작성자개깡이주인 | 작성시간 26.05.19 그... 당신이 시장으로 재임하는 기간동안 벌어진 일 아님??? 정원오가 뭘 잘못했다고 정원오더러 사과를 하래??? 뭐지 진짜 저 세살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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