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고구려 연개소문의 영류왕 시해, 대막리지 등극
642 대야성 전투, 김춘추의 사위 김품석과 딸 고타소의 살해
645 제 1차 고구려 - 당 전쟁, 안시성 공방전
647 비담의 난
648 나당동맹 체결
660 황산벌 전투, 백제 멸망
661 태종무열왕 김춘추 사망, 장자 김법민의 문무왕 등극
661 - 662 제 2차 고구려 - 당 전쟁, 사수대첩
663 백강 전투, 무산된 백제 부흥운동
665 취리산 회맹
* 당이 의자왕의 장자인 부여융을 웅진도독으로, 문무왕을 계림도독으로 삼아 신라에 화친을 강요한 사건
** 백제가 멸망할 당시 문무왕은 항복한 부여융에게 "네 애비가 내 누이를 잔인하게 죽였다." 며 침을 뱉고
모욕한 적이 있었음
666 - 667 연개소문의 사망, 연남생의 당 망명, 제 3차 고구려 - 당 전쟁 발발
668 평양성 전투, 고구려 멸망
670 신라와 고구려 부흥군의 오골성 공격, 나당전쟁 발발
672 석문 전투 패배
** 석문 전투의 지휘관 중 한명이었던 김원술은
이로 인해 아버지인 김유신으로부터 파문당함
673 신라의 최고 명장, 문무왕의 외숙부인 김유신 사망
675 매소성 전투, 나당전쟁 분위기의 반전
676 기벌포 전투, 나당전쟁 최종승리와 삼국통일
그니까 고작 28화만에 저 굵직한 사건들을 다 다루겠다고???...
전작의 '전쟁 강우콜드승' 처럼 날림으로 제작하는 거 아니지?...
아니야, 믿어도 됨
저번 혹평도 있었던 만큼 우리도 이번에 각 잡고 준비했음
고증과 복식 자료들 디지털화 해서 AI 영상 기술에 접목시킬 거임 ㅇㅇ
그러면 소품 고증도 잘된 대규모 전투신 같은 거? 더는 꿈이 아님 ㅇㅇ
우리 역사 다루는 사극이니까 우리 소품 고증은 당연히 챙기는 건데...
그 AI 기술 접목했다는 거 보니까 좀 의문이 있던데?
아니, 기술이라고도 못해, 누가 돌려도 나올 생성형 AI를 대놓고 쓰던데?
물론 자막도 표기를 한다지만 역사스페셜에서 저런 고증 미비자료는 좀 그렇지 않나??
만약에 신경써서 나온 결과물이 저거라면, 대체 어떤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한 거야??
더군다나 고증 관련 자료도 삼국시대에 비해 엄청 자세한 조선시대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전작 그렇게 끝나서 개빡친 만큼 이번에는 더 철저하게 볼 텐데??
신라, 고구려, 백제의 한반도 국가 고증은 물론이고 당시 사건들에 직 - 간접적으로 얽힌
중국세력(당)과 일본세력 고증(야마토 일본)도 까다롭게 볼 텐데??
니들 입으로 '고증과 복식 자료들 디지털화 해서 AI 영상 기술에 접목' 한다고 했으니까
당시의 한반도 주변 세력에 대한 고증도 다 포함한다는 거지????? 그렇지????????
........
( 아 ㅅㅂ 생성형 AI 대충 돌리고 제작비 삥땅칠라 했는데 ㅈㄴ게 까다롭네... )
수많은 의문들 가운데 과연 KBS의 새로운 사극 제작 운명은?
전작의 오명을 씻고 다시 사극 명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인가?
+ P.S
조선시대도 아닌데 또경새재 1관문 공성전 촬영 장면에 안 쓸거지?
갑옷고증 기껏 잘해놓고 이상한 챔피언벨트 같은 거 착용 안 시킬거지?
고려 후기도 아닌데 상록하단 건축양식 안 쓸거지?
삼국시대이니 환두대도의 외·쌍고리 차기는 기본으로 지킬 거라 믿는다.
장수가 칼집 버려두고 칼만 들고 설쳐대는 그런 미친 연출은 안 하겠지?
- 확정된 주요 캐스팅 -
신라 문무왕 김법민 : 이현욱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 : 김강우
신라 대장군, 태대각간 김유신 : 박성웅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 : 장혁
고구려 영류왕 고건무 : 조성하
10월 말 - 11월 방영예정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