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 사진출처 ]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 사진출처 ] 영화 '명량'
[ 사진출처 ]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 사진출처 ] MBC 드라마 '기황후'
챔피언 벨트
실제로 용례가 밝혀진 기록도 없어서 고증적으로도 불러야 할 명칭도 없음
띠돈같은 경우는 고증적으로도 있는 소재를 안 써 먹어서 욕먹는 경우라면
이거는 고증적으로 찾을 수 없는데 굳이 만들어 써 먹기에 욕먹는 대표사례
[ 그림출처 ] 무신년진찬도병(戊申年進饌圖屛)
물론 사극의 챔피언 벨트처럼 '두꺼운 허리띠' 비스무리한 것이 없는 건 아님
다만 이것은 챔피언 벨트마냥 허리띠 용도로 제일 겉에 두르는 용도가 아니고
'포백대' 라 하여 갑옷을 고정시키고, 전투시에 무기를 탈착하는 과정에서
무기에 스쳐 갑옷의 겉감이 상하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면으로 된 보호구임
즉 갑옷 바로 위에 덧대는 용도지, 의장용으로 겉에 두르는 복식이 아닌 거
(다만 저걸 필수적으로 착용할 필요는 없음)
[ 이미지 출처 ] 유투버 '휘모' 님.
이런 식으로 포백대(사진에서 갑옷 바로 위 흰 천)를 착용하는 거임, 그리고 포백대 위에
무장용 가죽띠, 혹은 광다회를 둘러 거기에 환도와 동개일습(활과 화살 무장)을 장착하고
그 후 전대를 둘러주면 전통 방식 무장이 완성되는 거임
[ 사진출처 ]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다 좋게 봐서 설령 이게 포백대라 치더라도 이런 식의 착용방식은
갑옷 고정은 딱 봐도 안되는 게 보이고 갑옷 겉감의 보호도 안됨...
그리고 어줍잖게 전통 도검 패용 고증 한답시고 저러는 거 같은데
차라리 하지 마라...(물론 아예 안 지키는 것보단 낫다고는 하나...)
* 반박 얼마든지 환영함, 다만 사료적 근거를 갖추고 반박해주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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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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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5.26 new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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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5.26 new
헐 저런 챔피언벨트 같은게 생각보다 많이 나왔었구나.
몰랐어요. -
작성시간 26.05.26 new
그냥 있어보이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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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5.26 new
중국 갑옷 찾아보니까 비스무레한게 있긴 한데 삼국지 같은 게임 일러스트도 벨트쪽에 포인트가 있는 것도 있고 막상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고 결국 그냥 멋으로 넣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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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5.26 new
저것도 활과 화살, 도검을 장착시키는 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