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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드디어 국내 관객을 만난다.
8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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