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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컵 꿈 산산조각 났다…美 공항서 돌연 '강제 추방' 당한 소말리아 심판, 고국은 분노 폭발 "공정성 훼손"

작성자정신아픔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466 목록 댓글 2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39/0002248439

 

아르탄은 2018년 FIFA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한 이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등 굵직한 대회를 관장하며 지난해 아프리카 최우수 심판으로 선정된 베테랑이다. 그는 이러한 탄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이끌 심판 명단에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새 역사를 썼다.

다만 월드컵 개막을 목전에 두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탄은 월드컵 심판 세미나 참석차 미국으로 향했으나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입국을 제지당했고, 곧바로 추방돼 현재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거부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시 아르탄은 유효한 여행 비자와 특별 발급된 외교관 여권을 모두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이번 사태를 두고 양측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소말리아 청소년체육부 수석 고문이자 전 국가대표팀 주장인 시세 아덴 압시르는 "아르탄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심판 중 한 명이며, 축구계 전체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옹호했다. 또한 "그의 미국 입국을 거부하고 경기 배정을 막는 것은 개인에 대한 피해를 넘어 공정성과 실력주의, 그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축구계의 헌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월드컵 관련 백악관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앤드루 줄리아니는 "그와 관련된 불리한 정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세관국경보호국(CBP)의 결정은 옳았으며 나는 그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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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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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 작성시간 26.06.09 비자에 외교관 여권까지 있었는데도 거부한 이유가 궁금하네.
  • 작성자산송장s | 작성시간 26.06.09 마가인지 머저리들인지 아주 잘하고 있네
    결국 니네들이 감수해야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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