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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石村 작성시간26.06.10 뭔가 미용 관련 계열이 저런 생각이 만연해 있나 싶네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도 피부과 수염제모 때문에 실장이랑 상담 하는데 대충 시술 받을 내역이랑 횟수 다 결정되고 결제하러 가야 하는데 갑자기 그 실장이 '제모 거의 끝나갈 회차 쯤 되시면 효과 너무 드라마틱 해서 저한테 커피 사들고 오실지도 몰랴요~' ㅇㅈㄹ... 내가 내 돈으로 시술받고 금액이 싼것도 아니고 심지어 시술하는건 의산데 자기는 이빨만 까놓고 무슨 ㅋ 너무 어이없어서 '큰돈 내고 시간 들여 병원 다니면서 커피까지 사다주는 고객이 있어요? 재밌네요' 했더니 갑분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