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하프타임

[방송]JTBC 몰락의 진짜 이유는 '10년 적자·차입 경영'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15|조회수2,225 목록 댓글 3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615500338

 

JTBC의 위기는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JTBC는 설립 이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를 기록한 해는 극히 제한적이었으며 장기간 누적된 결손금이 재무구조를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금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JTBC는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해 왔지만 수익성 개선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차입 부담이 점차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만기가 도래한 채무를 신규 차입으로 상환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유동성 압박이 누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JTBC의 부채비율은 최근 수년간 급격히 상승하며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를 키워왔다. 미디어 산업 전반이 광고 시장 위축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JTBC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각에서는 월드컵 중계권 확보 등 대규모 콘텐츠 투자와 스포츠 중계권 비용 부담을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업계에서는 악화된 재무구조 속에서 선택한 고위험 투자 전략의 결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특정 사업 실패 때문이라기보다 수년간 누적된 적자 구조와 차입 경영이 한계에 도달한 결과"라며 "향후 차환 성공 여부와 그룹 차원의 지원 능력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설립 이래 흑자낸 해는 두 해 뿐(2017, 2018) / 나머지는 적자 / 올해 1분기말 부채비율 2443%

수익구조를 구조적으로 개선하지 못한채 회사채, 차입금에 의존하고, 기존 만기를 새 차입금으로 돌려막고 쌓인 지난 10년의 결손금이 치명상

이에 어차피 최악의 재무구조로 향하는 상황에서 반전을 꾀하고자 고위험 투자로 나선 전략들 중 하나가 스포츠 중계권일뿐,

결국 장기간 누적된 경영실패와 재무악화가 핵심 원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occist | 작성시간 26.06.15 그래도 종편 중에서 제일 낫다고 보는데.. 아쉽구마ㅜㅜ
  • 작성자PTA123 | 작성시간 26.06.15 트롯트 안한게 악수네
  • 작성자미들라인 | 작성시간 26.06.15 대략 요약하면 원래 적자구조였는데 무리한 스포츠중계권 베팅으로 회생 신청하게 되었다는 내용...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