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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을 맞아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예능프로그램이 나온다.
오늘(15일) YTN Star 취재 결과, 인기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김성윤·백상훈)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녹화에는 주연배우 5인방인 김유정,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참여를 논의 중이며, 촬영 시기는 8월 초로 예정됐다.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렸다. 유쾌한 코미디와 감성적인 로맨스, 배우들의 앙상블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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