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67633?sid=104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한국인 여성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
17일 FIFA는 성명을 통해 "윤 씨가 19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초청을 수락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FIFA는 "경기 당일은 국제 혐오 표현 반대의 날'로, 윤 씨와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발생한 차별 행위의 당사자는 신원이 확인됐으며 그의 입장권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IFA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증오,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행동은 축구와 FIFA 월드컵, 그리고 사회 어느 곳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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