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3161?sid=100
“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과 권위를 이미 상실”
“차기 대선 출마, 국민 필요에 달려”
“李 대통령, 사적이익 위해 제도 무너뜨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고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복당 혹은 새로운 보수 세력의 결집 구상’을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에 복당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는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수 재건을 위해 보복이나 배제를 할 생각은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통상적으로 지방선거 참패를 겪고도 사퇴하지 않는 당 대표는 거의 없다”며 “현재는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정치적 권위나 보수 진영을 이끌 정통성은 이미 상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 차기 대선 출마를 목표로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단계에서 나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