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2002)
지적장애를 가진 남자가 뇌수술로 인해서 천재가 되고 이후 다시 지능을 잃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스토리
작품은 앨너전에게 꽃을 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실사화된 드라마로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잘풀어낸 드라마 입니다. 원작이 유명해서인지 여러나라에서 드라마나 영화혹은 연극으로 미디어믹스된바 있습니다.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지금은 주로 조연으로 얼굴을 비추지만 여러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던 유스케 산타마리아와 칸노 미호가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유스케 산타마리아의 연기가 상당히 일품이였던 드라마 입니다. 이외에 조연들도 있지만 사실상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혼자 극을 이끌어간다고 하더라도 무방할정도로 주연의 비중이 높고 연기가 꽤나 중요했던 작품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배우뿐 아니라 mc나 가수를 비롯해서 여러부분에서 활약한게 연기에 큰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능인으로도 상당히 유명한데 그래서인지 다소 모자란 캐릭터나 우스꽝스러운 연기에도 능하고 정극에서 진지한 연기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2015년에 다시 한번 실사화가 됐지만 2002년작에 비해서는 평가가 좋지는 못합니다.
한국에서도 2006년 실사화된바 있지만 시청률이 10% 초반대를 기록하면서 당시 기준으로는 비교적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드라마의 평가자체가 호불호가 꽤 갈렸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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