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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티즈매니아 작성시간26.06.23 무도 광빠 입장에선 서로 이해관계랑 감정이 많이 얽혀 있었던 거 같음.
항도니형이 원래 초반부터 여장 같은 거 시키거나 뭐 시키면 찡찡대는 편이었고, 제작진도 저때는 그냥 평소처럼 힘들다고 하는 정도로 생각했던 거 같음. 물론 그게 잘했다는 건 아님.
조정 특집 때도 항도니형이 못하겠다고 하니까 재석이형은 프로그램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해보자, 몸관리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었던 거 같고,
항도니형은 본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이해 못 받는다고 느껴서 서운했을 수도 있음. 실제로 레슬링 특집 보면 또 할 때는 제대로 하드캐리함.
그래서 하차할 때도 여러 감정이 얽혀 있었을 거 같음.
항도니형은 무도랑 재석이형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을 거 같고
재석이형도 끝까지 같이 못 간 동생한테 서운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있었을 거 같음.
물론 다 내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