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인성은 안산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역 출신 선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향과 깊은 인연을 가진 만큼 팀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경기 운영 능력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물론, 젊은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갖춘 자원으로서 후반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인성은 "고향 팀인 안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경기장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입단 절차를 마친 김인성은 선수단에 즉시 합류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안산은 오는 7월 4일(토)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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