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3257?sid=102
검찰이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악의적 비방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김수현을 상대로 악의적 비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게시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스토킹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협박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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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피해자의 사생활 관련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폭로할 것처럼 말하며 망인과의 미성년자 시절 연애 사실 인정 및 공개 사과를 요구한 강요미수 혐의와, 피해자가 주연으로 촬영한 드라마가 공개되면 사생활에 관한 추가 폭로 방송을 이어가겠다고 위협한 협박 혐의도 적용됐다.
아울러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피해자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게시하고 사생활 폭로 영상을 34회에 걸쳐 지속적·반복적으로 송출하면서 법원의 잠정조치를 위반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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