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3suFfjttcY?si=9mgRC9u48uJnd5hP
4:55부터
송하빈日
"아까 댓글 계속 올라왔었는데 범영이형 올림픽 때도 명보감독님 저랬었나요 라고 올라왔는데"
김영광日
"아 그래 맞아 너는 정확하게 알잖아"
이범영日
"저는 홍명보 감독님이랑 거의 10년동안 대표팀에서 청소년부터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까지 같이 갔었는데 근데 홍명보 감독님 원래 스타일이 한번 어떤 전술적 성공을 거두면 그 전술로 쭉 밀어붙이는 그런 굳은 의지가 있죠"
김영광日
"그러면 선수 기용할 때도 그 선수 딱 생각해놓으면 잘 안바뀌겠네?"
이범영日
"그쵸 안바뀌고 이기면은 그 전술로 쭉~ 가는 성향이 굉장히 컸었어요"
김영광日
"그래서 첫번째 경기 때 그렇게 이겨가지고 두번째 똑같이 나왔구나"
이범영日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김영광日
"그 두번째 지니까 이제 조금?"
이범영日
"그쵸 졌으니까 한번 바꿔본 거지 자기 철학이 뚜렷하다 본인 철학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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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6.28 new
홍명보의 해줘축구가 가장 잘 됐던게 런던이었음. 그때 구자철-기성용-박종우 3미들이 누가 공미고 누가 수미인지 모를정도로 계속 자리 바꿔가면서 경기 풀고 박주영부터 상대 압박하고 공수 양면에서 다이나믹했었던. 그래서 그게 홍명보의 전술이자 작품인줄 알았는데 브라질월컵때 수미만 한국영으로 바뀌고 멤버 거의 비슷했는데 구자철 투톱처럼 올라가서 시종일관 롱볼만 때리는거보고 알았음. 아 런던때 했던게 그냥 선수들이 알아서 했던거구나, 그게 홍 스타일이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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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6.28 new
홍 커리어 중에 그게 제일 컷을건데
선수빨이었다는게 새삼... -
답댓글 작성시간 26.06.28 new
제가 당시에 홍명보에 관해서 칼럼만 3번을 써봐서 너무 기억이 뚜렷하네요ㅋㅋ 러시아전때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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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8 new
홍명보의 가장 큰 문제는 피드백을 안한다는 점임.
그건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는데, 남아공전 끝나고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건 단순히 유체이탈 화법이라서 국민들을 짜증나는게 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실수와 잘못을 인지조차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거임. 그래서 발전이 없음. 이건 2014년에도 나타났던건데, 그런 감독을 또 선임해버린거임.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할 의지가 없는 감독을. -
작성시간 26.06.28 new
그냥 똥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