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1/0000083803
기자회견이었지만, 질문을 할 수 없었다. 홍명보 감독은 종이에 쓰인 입장문만 전하고, 회견장을 떠났다. 이번 대회 동안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했고, 이번 입장문에서도 '책임'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러나 자신이 말한 '책임'은 사퇴서 한 장으로 끝나버렸고, 이번 대회에서 뭐가 부족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답은 들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자회견에 앞서 "오늘 기자회견은 홍명보 감독님이 써온 입장문을 읽고 끝내려고 한다. 여러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유를 설명했지만, 약 2분의 입장문이 책임지는 자세인지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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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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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명보가 헛소리 할까봐 미리 차단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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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감독 사퇴로 꼬리 잘라야 되는데 헛소리하면 지네 쪽으로 불똥 튈게 뻔하니까 축협에서 미리 입을 막은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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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비겁함 1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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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책임이라는 단어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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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진짜 비열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