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 대표팀은 내년 초 아시안컵에 대비해 감독을 빨리 뽑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후보군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적보단 축구 철학과 업적을 중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9월, 10월 A매치는 축구협회 내부 혼란으로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리는 만큼 최대한 빨리 선임 절차에 돌입해야 합니다.
현재 거론되는 국내파 감독 후보 1순위로는 광주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던 이정효 감독이 꼽힙니다.
이어 인천의 윤정환 감독, 서울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최용수 전 감독 등이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반면, 실패를 거듭한 국내파보다 유럽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해외파 감독을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흑묘백묘론처럼 축구 전문가들은 감독의 국적보다 중요한 건 '분명한 축구 철학'이라고 강조합니다.
[박찬하/KBS 월드컵 해설위원 : "철학이 있고, 그리고 어느 정도 업적이 있고,
대표팀을 잘 이끌 가능성이 있는 감독이라면 저는 국적은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2002년 히딩크 감독의 대성공 이후 18차례 사령탑이 바뀌며 '독이 든 성배'란 표현까지 등장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제는 ‘감독 잔혹사’를 끝내기 위해서라도 명확한 경기 플랜과 뚜렷한 운영 철학을 가진 지도자를 데려와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09949?sid=10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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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2 안정환 입 개털어 재끼는데 시켜보자 진짜
진짜 영혼까지 털리고 아가리 봉인되는거 보고싶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7.02 쫄려서 본인이 안 할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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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2 이정효, 윤정환 둘 다 국대감독으로 언젠가 보고싶지만 클럽소속인 감독 빼는건 진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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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2 클럽팀 감독좀 그만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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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2 축구철학이 기준이면 에펨 유저중에서 고르면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