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WZLEp3kHcc
22:13~
김환 / 서로의 전술 확실성이 부족했고 3차전 되면서 이재성, 손흥민을 빼면서
제가 보기엔 밸런스적으로 뭔가 깨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됩니다.
박종윤 / 축구적으로도, 선수단 분위기도?
김환 / 네. 클린스만 감독 때처럼 대단한, 내부에서 뭐가 있었던거 같지는 않아요. (탁구 사건처럼)
그정도 수준의 일은 전혀 없었던 것 같은데 뭔가 불편한 지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계속.
그런 것들이 감지가 됐어요.
박종윤 / 큰 뭔가는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좀, 불협화음?
김환 / 믿고 간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확실히.
그냥 선수들은 선수들끼리 하고 코칭스태프는 코칭스태프끼리 하고 뭐 이런 느낌.
28:50~
박종윤 / (홍명보의 남아공전 이후 인터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굉장히 긍정적이고 팀을 새로 만들겠단 이야기를 하고
김민재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 설영우 잘 몰라, 다 그러니까 이거 뭐야?
이런 분위기로 경우의 수를 진입을 한 거였어.
김환 / 그니까 그런거 멘트 하나하나가 우리가 얘기할 때
매니저형 감독이란 말을 쓰긴 하잖아요.
솔직히 매니징을 제일 못한다고 생각했어 이번에
박종윤 / 매니저형 감독이라고 얘길 했지만 그중 매니징이 가장 안됐다?
김환 / 어, 일단 그런 말들 자체가 선수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건데
훨씬 더 신중하고 섬세하게 접근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김환 / 대회 중에 선수단 뒷담화 이슈가 있었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오래 지속이 되는거에요. 이게 왜 이렇게 오래가지? 빨리 정리를 해서 월드컵에 집중할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여기는 며칠로 느껴졌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일주일 이상이었거든요.
감독이 선수단이랑 언론 사이에서 뭔가 액션을 취해서 나와서 자기가 말을 하든지,
예를 들어서 이런건 말이 안되는 일이고 우리 선수들한테 너무 피해를 주는 일이다.. 이런거 있었어요?
박종윤 / 없었어요. 그냥 우리한테 느껴지기에는 그런 일이 있었고
그래서 인터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수단이 기분 나빠한다 이정도고 업데이트된 건 없었어.
김환 / 그래서 나는 빨리 수습해서 월드컵 모드로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박종윤 / 그래야 프레스는 프레스대로 일을 하는데)
그냥 끝까지 간거 같아요, 거의 사실상. 애매하게 끝까지 간거에요.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너무 길게 갔던 것 같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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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34 new
기강 같은 소리하네
요즘 애들이 능력없으면 기강이 잡히는줄 아나
현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임 말 안듣는다 불평하지말고 능력을 키우길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면 애들이 알아서 말 잘들음 -
답댓글 작성시간 12:22 new
본인이 능력 없으면 믿고 푸시하고 총대메는거 이것만 해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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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37 new
홍명보(올림픽 축구팀 감독) : "나는 내 마음 속에 항상 칼을 갖고 다녀. 그 칼은 다른 사람들을 해치려고 갖고 다니는 칼이 아니라 너희들이 다칠 것 같으면 그 칼로 나는 내가 먼저 죽을거야. 너희들은 팀을 위해서 죽으라고. 무슨 얘긴지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