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죄 감사합니다. 어. 일단은 이렇게 이 자리에서만 뵐 수 있는 선후배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반갑습니다.
아까 전에 최우수작품상 후보를 보는데, 제가 참여했던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속으로 너무너무 뿌듯했습니다. 어 그래서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생각이 났어요. 어 생각해 보니까 제가 은중과 상현 그리고 자백의 대가 그리고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 이 순간에 그냥 어 저와 함께 해 주셨던 많은 선배님들이 좀 생각이 납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따라갈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어 돼 보겠습니다.
우리 지현이 그리고 재원이 너무 고맙고 해수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감독님 작가님들 그리고 지금 보고 있을 우리 가족들 내 친구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우리 식구들 아 너무 정신이 없는데 하여튼 너무 고맙고요. 나중에 연락할게요.
저는 어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성실하 절실하게 그리고 어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또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저 많이 찾아 주시고 기회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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