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남매의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가세가 기울자
27살이었던 동생은 뭐라도 해보겠다고 집을 떠남
그런데 전국을 돌면서 죽어라 일해도 결국 잘 안돼서 노숙인 신세가 되었는데 차마 면목이 없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함
그러다가 방송에 사연이 소개되고 34년만에 남매가 상봉함
참고로 저 동생분은 기찻길 옆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면서도 냄비가 반짝반짝 빛나도록 닦아놓고 쓰고, 산에서 약초캐면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았음
지금 근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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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2 인생이 참 그렇네요.
정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사람에게 사람이 제일 필요하지만, 사람이 제일 상처주고. -
작성시간 26.08.12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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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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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2 참 너무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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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2 와 진짜 저런 일도 있네요 ㅠㅠ
어떻게 찾았는지도 신기하지만
지금은 또 어떻게 사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