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에게 사과 인사 계속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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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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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항공사가 연예인 아니었으면 재탑승을 시켜줬겠냐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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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근데 댓글에 부모 욕심이라고 지적하는 말이 많은데 욕심좀 부리면 안되나요? 아기 기억 못할거 다 알고 부모가 스트레스 받아서 여행좀 다녀오겠다는건데 사정상 주변에 맡기지 못할수도 있구요.
비행기도 결국 교통수단의 하나이고 우리가 필요해 의해 지하철 버스 타듯이 그냥 탄건데. 물론 아기가 계속 우는게 주변분들은 힘들어할 정도로 피해가 되지만 우는 것도 애기 바이 애기라 본인 애기가 울지 안울지도 모르는건데 무작정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갠적으로 저는 다녀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8.26 22222 저도 꽤 데리고 다니는데 일단 애기 데리고 타는거 자체에 표정 굳는 분들 간혹 계시더라구요. 정작 저희 애는 전혀 울지 않고 비행기 잘 타요. 오히려 재잘재잘 말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시키느라 더 힘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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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행 모두 부모가 기억하고 추억하려고 하는거죠 아이에게 뭘 기대하지 않습니다 특히 육아가 정말 고되고 힘든 싸움인지라 그 사이에 여행이 도움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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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7 저도 댓글들 보고 황당하네요. 비행기 안 무서워 하고 잘 타고 다니는 애기들도 많고 반면에 다 큰 어른이 민폐끼쳐서 지연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왜 애 있는 집이라고 참아야 하는건지 ... 임신 기간은 물론이고 출산 후 신생아 기간 동안 엄마아빠들이 얼마나 개고생들을 하는데 여행도 못감? 이꼴 저꼴 안 보고 싶고 그정도 이해심도 없으면 본인이 엄청 잘 나가서 전용기를 타든 밖을 안 나오든 하는게 맞다고 생각. 그리고 애기한테 해외여행 시켜서 대단한 정서함양 시켜주겠다는거 아니고 너무 어려서 기억에 안 남더라도 사진으로 다 남겨놓으면 나중에 좀 컸을때 보면 행복하고 좋지 않을까요? 애가 울든 말든 달래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는 무개념 부모면 여행 자격없는거 맞지만 박수홍씨 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렇지 않죠. 다들 엄청 눈치 보시고 식은땀 흘리면서 애 달래느라 정신 없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