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2002)
아사이 토모코(후카다 쿄코)는 회사 동료인 야마기시 유코와 홍콩으로 여행에 가지만 유코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 떠나고 토모코는 홀로 남겨진다. 그때 토모코는 소매치기를 당하고, 범인으로 오해하게 된 한국인 김지훈(원빈)을 만나게 된다.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지훈의 취미인 영화 촬영에 도움을 주면서 점차 사이가 가까워진다.
드라마는 2002년 당시 한일월드컵을 기념해서 MBC와 일본의 TBS가 공동으로 제작했던 드라마 입니다.
지금와서 본다면 상당히 진부할수있고 오그라들수 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딱 한일 모두에서 볼법한 스토리와 연출도 한국식과 일본식이 섞인 느낌이라 어딘가 어색한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당시 감성이 꽤잘느껴지고 여배우의 어색한 한국어 원빈에 다소 어색한 연기 모든게 그냥 귀엽게 느껴지기도하는 나름 독특한 매력이 있던 드라마 였던거 같습니다.
주연엔 원빈과 후카다 쿄코로 조연엔 젊다못해 어린시절에 한혜진과 이동건이 등장합니다. 원빈에 현재까지 출연한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이라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후카다 쿄코는 이제 40대 중반인데 지금이 더예쁜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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