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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선거, 스캔들로 보는 한국 국민의 정치의식

작성자노가타무비자|작성시간21.09.21|조회수2,030 목록 댓글 16

 

 

 

 

 

 

 

한국 대통령 선거, 스캔들로 보는 한국 국민의 정치의식

 

 

 

드디어 시작됐다고 말해야 할까.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데, 후보자끼리의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폭로, 보복대응이 시작되고 있다.

 

한국 대통령선거는 내년 3월 9일로, 투표까지 이미 반년도 남지않았다.

 

신종 코로나백신 접종률 상승 및 작년에 이어 두번째 코로나 관련 지원급 지급을 결정한 것이 평가받아,

 

문재인 정권 지지율은 조금은 회복한 모양새이다.

 

하지만, 여전히 쉽지않은 정권운영을 강요받는 것은 변함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더불어 민주당은 여당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의 힘을 비롯한 야당측의 정권 탈환을 위해 확실하게 이길수 있는 후보자를 찾고 있다.

 

 

11월에는 여당 야당 모두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예정인데,

 

그 중에서 야당측의 유력후보의 한명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전 검찰총장 윤석열씨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검찰개혁에 의욕을 내보이던 문대통령에 의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고, 

 

2019년에는 검찰 수장인 검찰총장에 기용되었다.

 

두 인물은 밀월관계에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법무장관에 임명된 조국씨의 수많은 부정의혹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통령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소하여 그 관계는 약해지며 무너졌다.

 

윤석열씨의 이름이 야당 유력후보로서 부상했을 때는 놀라움의 목소리가 높아짐과 동시에,

 

여당측은 위기감과 경계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러한 윤석열에 대해, 복수의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검찰총장 재임 시절, 자신에 대해 비판적이던 여당 또는 여당과 가까운 정치인을 고발하도록 측근인 검사를 이용하여

 

야당의원을 움직였다는 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의 혐의이다.

 

 

 

윤씨에 대해서는 이번 스캔들 이전에도 자신의 부인과 장모의 부정의혹이 거론되었고, 두들기면 먼지나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윤씨의 의혹자체에 "억지", "의혹이라기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에서 말하는 스캔들 발각이란, 바꿔말하면 발목잡기이다.

 

앞으로 최종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어가면

 

각 후보자들에게 어떠한 추문이 나올지 한국에서는 상정 범위내에 있고, 선거종반까지 흥미롭다.

 

단, 타이밍을 노린듯이 윤씨과 그 가족, 국민의힘에 관련한 추문이 나오는 것을 보면 우연이 아닌 무엇가 있다고 생각된다.

 

 

 

 

 

 

■ 핵심멤버가 체포된 가로세로연구소

 

 

올해 4월 열린 서울, 부산 시장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한 후, 야당은 대통령 선거로 이 기세를 몰아가고 싶어하던 찰나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의외의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몇일 전, 대통령 선거로 주목받고 있는 예비후보자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지율 28%로 TOP이었던 것은 여당후보인 경기도지사 이재명씨였다.

 

이어 윤석율 20%, 윤씨와 같은 국민의힘 후보인 홍준표씨가 14%란 결과이다.

 

앞으로 여야당 후보자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후보가 결정되지만, 

 

문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회복 중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지금,

 

여당후보로 주목받는 이재명씨의 지지율이 높은 것은 직감과는 다른 지점이다.

 

또한, 여론조사 응답률이 10% 전후로 낮고, 조사 그 자체에 의문을 나타내는 의견도 있다.

 

 

또한, 윤씨의 스캔들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보수세력에 대한 견제의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다.

 

예를들면, 정치인 및 기업인, 예능인에 이르기까지 폭로성 보도를 연발한 보수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핵심 멤버 3명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체포되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예능인의 사생활 등을 폭로하며 시청자를 늘려왔지만,

 

이번 고발은 문 대통령에게 가까운 여당측 인물에 의한 것이다.

 

체포 이유에 대해 경찰은 "계속되는 출두명령에 따르지 않고 악질이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의 과격한 방송을 문제시하면서도

 

"체포는 너무했다" "보여주기 용" "이 시기의 체포나 그 과정을 보면 무언가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란 목소리도 들렸다.

 

 

물론 야당측도 여당및 여당 후보자를 공격하고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정권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한국 언론은 야당에게 네거티브적인 이야기를 증폭하여 "여당이 이긴다" "야당이 이여겨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 빨리 끓고, 빨리 식는 국민성은 변함없어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의 선거 직전에 방송되는 토론회의 시청률 및 투표율은 전반적으로 높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확실히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경제 및 교육, 병역, 게다가 한일관계 등 외교문제에 대한 화제에서

 

정치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

 

일본에서는 가정 및 직장, 친구끼리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과는 반대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선거권이 없는 중학생 등도 뉴스나 유튜브로 정치 이야기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부산 시장선거에서 어느 고등학생은 "좌파는 됐으니 야당후보에 투표해줬으면 한다"라고

 

부모에게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다름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미성년 세대 사이에서도 스캔들 등을 포함하여 화제가 되어가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한국 선거와 같이, 본래의 정책 및 국민에 대한 호소보다도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주력하는 모습은 칭찬할만한게 아니다.

 

국민들도 감정으로 흐르는 부분이 많고, 정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예를들면, 반일에 관한 발언도 그 주된 내용이,

 

스캔들 및 반일은 자신들이 불리할 때 국민의 비판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다.

 

이러한 내용에 국민도 안이하게 흔들리고 만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어, 열이 한번에 높아지는 것도 급속한 반면, 차가워지는 것도 빠르다.

 

그러한 과거에서 배움이 없는 점이 매우 아쉽다.

 

 

한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대통령의 예를 보더라도, 퇴진을 요구한 촛불데모 세력은 지나가면 과거의 것이며,

 

지금은 박씨의 재판 및 박씨의 현재 모습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전무하다.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NO JAPAN의 하나인 불매운동 조차 2년 전의 일인데 이미 오랜 과거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도 감정의 변화가 빠른 것과 관계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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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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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키에르케고르 | 작성시간 21.09.21 정치적으로는 중세나 다름없는 동네 아닌가?ㅋㅋ
  • 작성자금신전선상유십이 | 작성시간 21.09.21 일본은 국민대선 안하고 내각(자민당)에서 다 처리함 말이 민주주의지 1당독재임 아주 잘 하고 있음
    자민당에서 진짜 극한의 혐한우익 밀어준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주 잘하고 있음
  • 작성자김대권짱짱짱 | 작성시간 21.09.21 맞는말이네
    핵 쳐 맞는말
  • 작성자Amantes Verum | 작성시간 21.09.21 내정간섭 오지네
    일당세습독재인 니들이나 잘해라ㅋㅋㅋ
    그리고 여기 풀어놓은 니네 똥개들도 좀 데려가고
  • 작성자장cod | 작성시간 21.09.21 너네나 잘해 짜식들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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