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만 9천명 정도 되는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NH시네마'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협이 만들고 운영중인 영화관임.
영화관이 지금까지 없었던 남원시에 시민들이랑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만든 영화관인데
기본적인 취지는 하나로마트+푸드코트+영화관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려는 일종의 소도시 문화상권 사업인 것.
고객들 니즈에 맞춰서, 외부는 농협이어도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매점이랑 라운지를 갖추고 있음.
지방 소도시여도 구식 구성이거나 디자인이 구리면 사람들이 안가는게 당연.
상영관 규모는 총 3관. 일반석 211석+리클라이너 40석 규모로 작은 영화관보다는 확실히 큰 수준.
관람료는 만원으로 다른 기업형 영화관(1.3만원)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함.
지역민한테 지속적으로 수익 얻는 지역기반 기업들에게 중요한 마인드가 이런 사회적 환원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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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CRAPERS(스카이스크래퍼스)
댓글 1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2.02.17 ㅋㅋㅋ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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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2.17 우리 동네 ㅎㅎㅎ 유일한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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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2.17 와 좋다 춘향이 고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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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2.18 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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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2.18 인테리어 최고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