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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산적’이 된 케즈만 근황…”동일인 맞는지 알아보기 어려워”

작성자Aleksandar|작성시간20.07.09|조회수2,891 목록 댓글 5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PSV에인트호번 등에서 뛰었던 마테야 케즈만(41)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르카’는 케즈만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즈만은 풍성한 백발의 구레나룻에 야구모자를 쓰고 있다. 눈매와 눈빛은 그대로지만, 수염을 기른 모습에서는 선수 시절의 얼굴을 찾기 어렵다.

‘마르카’는 “동일인이라고 인식하기 어려운 과격한 변화”라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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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핑순이좋아해 | 작성시간 20.07.09 용산형 ㄷㄷ
  • 작성자주현나연나경 | 작성시간 20.07.09 ㄷㄷ
  • 작성자크로아티아 | 작성시간 20.07.09 수염만 있지 똑같은데
  • 작성자sibigo | 작성시간 20.07.09 용산와도 사람들이 못알아 보겠네
  • 작성자할머니 | 작성시간 20.07.09 머리 벗겨지셨을거같은데. 현역때 끼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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