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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알고보니 일본어 였던 레슬링 기술.gif

작성시간22.06.24|조회수4,268 목록 댓글 4

 

Enzuigiri Kick

(延髄斬り)

 

안토니오 이노키가 창시한 기술로,
점프한 뒤 한쪽 다리로 상대의 머리(후두부)를
걷어차는 킥 기술이다.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전에서는 '허리 위쪽 타격 금지'라는
룰 때문에 쓰지도 못했다는 설이 있다.
혹은 김일은 원폭 박치기, 자이언트 바바는 정수리 촙이 있었는데
역도산의 3대 제자 중 유일하게 효과적인 머리 타격기가
없었기 때문에 개발한 기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연수베기라는 이름은 원어인 延髄斬り(엔즈이기리로 읽음)를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북미 레슬링에서는 Enzuigiri Kick으로 부른다.
일본 프로레슬링의 기술 이름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다 쓴 몇 안 되는 기술 중 하나다.
"Enziguri"라고 오독하여 "엔지구리"라고 하는 표기가 일반화되어 있다.

 

- 나무위키 '연수베기' 中 -

 

레슬링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있는 명칭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대략 작년쯤

나무위키 레슬링쪽 항목들을 뒤적거리다가 알게됐어요=_=ㅎ

이전까지는 왠지 어감상

멕시코 계통 기술이겠거니 했더랬죠ㅎㅎ

 

옛날옛적에

왕표형이 이거 피니쉬로 쓰는게

참 멋있었는데..

'저 나이에 저 덩치로 저런 날렵한 기술을!!??'

하면서ㅎㅎ

 

<원출처 : 유튭채널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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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2.06.24 델리오 진짜 찰지게함
  • 작성시간 22.06.24 엔지그리 멕시코 애들 너무 찰지게 써서 그쪽 이름인줄
  • 작성시간 22.06.24 여태 엣지그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ㅋㅋ
  • 작성시간 22.06.24 와 일본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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