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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전주 작성시간20.07.15 지도가 좀 기울여졌네요. 참고로 지도보면 평양이 평야처럼 보이긴 하는데 조선시대는 물론 현재까지도 저 크기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바닷물이 평양 바로 밑까지 들어와 농사지을 평야가 아니었고, 현대에 이르러도 남포 서해갑문을 어설프게 완공하여 오염된 물과 홍수로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쌀값이 똥값이라 많은 논들이 밭, 유휴지, 공원, 사료재배 등등 으로 쓰이는데도 400만톤 정도 생산을 하는데, 북한은 논되는 땅에 최대한 재배해도 200만톤을 못넘기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산을 밀어 산기슭까지 옥수수 감자 등등으로 충당하는데 이마져도 충족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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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전주 작성시간20.07.15 shunske,boucha 먼저 어디까지나 제 예상일뿐이라는거 말씀드립니다..
이프1. 북한이 분단된채로 서방국가와 개혁개방을 하며 수십년이 흐른 경우. 인프라도 어느정도 해결될거고 평양은 수도이므로 당연히 인구도 꽤나 되겠지만 물부족, 날씨, 환경, 인권, 삶의질향상, 국방문제 등등의 이유로 300만명 이상은 무리이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여름제외 북한의 강수량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현재도 평양에 300만 가까이 거주하는데 상수도 부족과 대동강물 오염을 매해 겪고 있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전주 작성시간20.07.15 아름다운전주 이프2. 한반도 전체가 통일된 미우방 국가였다면, 북한땅에 반공 최전선 국방 전략 대도시가 필요했을겁니다. 이프2-1. 그 도시가 평양이라면 평양은 300만 급의 대도시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이프 2-2. 그러나 그 도시를 안주나 영변으로 삼을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신의주부터 혜산 그리고 청진까지 국방교통이 개발될거라 보여지는데 그 중간에 있으면서도 바다와 가까우며 대도시를 꾸릴 수 있는 곳이 안주와 영변입니다. 여기가 압록강물이나 대동강 댐 수자원 끌어다 쓰기에도 편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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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름다운전주 작성시간20.07.15 아름다운전주 이렇게 되면 이 도시와 평양은 파이를 나눠먹게 되어 앞선 사이즈보다 더 작은 평양이 되겠고 여기에 황해도 서부 지역에 대중국 경제 도시가 꾸려질경우 평양은 그사이에 껴서 더 작은 도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덧붙여 미우방 통일한국이였다면 북한은 지금의 서울과 부산의 일부 기능을 가져갔을거라 보여집니다. 당연히 서울과 부산은 뺏기는게 있으니 오늘만큼의 인구 성장은 못했으리라 보구요. 사실 지난 냉전시기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국방산업과 함께 성장한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