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
던밀스는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된 웹예능 '바퀴 달린 입'의 작가에게도 분노를 표했다. 작가 B씨는 최초 폭로 당시 블랭의 입장문에 '그 XXX(뱃사공) 왜 요즘 런닝 스토리 안올리냐'라는 댓글을 달며 사건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던밀스는 "이런 사건이 터지고도 그 XX 스토리가 보고 싶어서 이딴 댓글을 다냐"며 "너도 똑바로 사과해. 이런 게 다 피해자 죽이는 거야. 마치 별 일 아닌 걸로 만들지마"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작가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17110306127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원삼성조유리 작성시간 22.07.17 밀스형 화이팅 ㅠㅠㅠ
-
작성자ㅇㄷㄱ 작성시간 22.07.17 무슨일이죠...?
-
답댓글 작성자이냥생은처음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17 https://m.cafe.daum.net/rocksoccer/ADs1/868483?svc=cafeapp
-
답댓글 작성자ㅇㄷㄱ 작성시간 22.07.17 이냥생은처음이라 개같은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