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는 오바다 vs 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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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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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2.14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겉치레 문화가 너무 강해서 저런 일들이 생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목에 들어갔고, 이해만 되면 저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친구한테나 하는 것 같은 가벼운 단어이기는 해도, 그냥 한마디 정도 좋게 이야기하면 될 걸, 따끔하게 혼내는 건 좀 이해가 안되기는 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라던가 정보 전달 목적으로 보내는 건 당연히 저렇게 쓰면 안된다고 생각함. 비즈니스를 위해서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으니깐… 근데, 같은 회사고, 꼰대 없는 회사를 점점 추구해가는 회사라면 저 정도에 화나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 말을 썼다고 해서 내용이 달라지거나 내용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제목만 보고 이해하면 업무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을거임. 차라리 냉무가 뭐냐고 물어보는 건 모를 수 있으니 이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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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2.12.14 예의를 떠나 진지하게 업무하는 느낌이 아닌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저도 업무수행시에 자율성이나 창의성을 최대치로 부리려는 편이고 그덕에 상급자들과 의견충돌도 많지만..
직장인이라면 그런 자율성이나 재치를 부리는 건 업무적인 내용으로 해야지 이메일제목에 냉무 이런식으로 보내는 건 같은 동료로서 일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일까 의문이 남긴 합니다.
같은 회사라고 어떻게든 해도 되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자기 일을 진지하게 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저런 유연함은 이메일 제목가지고 할게 아니고 업무내용이나 판단의 부분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전.. -
작성시간 22.12.14 저게 꼰대면 난 그냥 꼰대 하련다 ㅋㅋㅋ 꼰대니 전통타파니 그런말로 예의없는걸 포장하는게 꼰대만큼 꼴불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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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2.14 회사 공식메일에 냉무를 쓴다고? 상급자있는 메일에 fyi나 fya만 써도 이상하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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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