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휴가인데 클럽하우스 방문, 강원의 '반가운 얼굴' 서민우·김대원 합류... 반등 노린다 작성자김바덕|작성시간25.06.09|조회수681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v.daum.net/v/6DWVJwCnEQ휴가인데 클럽하우스 방문, 강원의 '반가운 얼굴' 서민우·김대원 합류... 반등 노린다[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강원 시절 서민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휴가인데 클럽하우스에 오다니.'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에 반가운 얼굴들이 합류한다. 미드필더 서민우(27)와 공격수 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케로로 | 작성시간 25.06.09 작성자Clarence Seedorf | 작성시간 25.06.09 서민우 김대원 ㄷㄷ 작성자블링블링 | 작성시간 25.06.09 살려줘라...지금 팀이 말이 아니다. 작성자춘천약과왕 | 작성시간 25.06.10 천군만마가 이런걸까 ㅜㅜ 우리 아챔도 나가야해 살려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