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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는 “사실 화제가 된 것도 몰랐다”면서도 “경기에서도, 가정에서도 최선
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은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사실 둘째 아들의 운동회
였다. 가족사진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훈련이 끝나자마자 갔다. 그런데
다짜고짜 ‘빨리 나와서 뛰라’고 했다”며 “첫째 아들이 ‘아빠, 무조건 최선을 다
해 달려줘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뛰었다. 선수라고 해서 대충 뛰는 건 오히려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약속을 지킨 것이라 주위 시선에 특별히 신
경 쓰지 않았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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