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부리그 클럽이 수원 삼성 출신 두 베테랑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이란 현지에서 나왔다. 거론된 선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레프트백 이기제와 수원 삼성에서 간판 공격수 역할을 맡았던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다.
이란 매체 <로베니스>는 15라운드가 종료된 2025-2026 이란 프로 리그1에서 최하위인 16위에 머물러 있는 메스 라프산잔이 강등권 탈출을 위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이기제와 일류첸코의 이름이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자바리 감독은 외국인 선수 두 명의 퍼포먼스를 검토한 뒤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으며, 대상은 한국 국적 수비수 이기제와 러시아 국적 공격수 일류첸코"라며 "흥미롭게도 두 선수는 지난 시즌 K리그2 소속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함께 뛰었던 이력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두 선수와의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25-2026시즌 종료까지 단기 계약을 체결해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3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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