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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4라운드] 충북청주 1-1 안산
경기 소감
전체적으로 준비한 대로 경기가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선수들이 계획한 내용을 잘 수행해줬다. 아쉬운 점은 박스 근처에서 내준 프리킥이 실점으로 이어진 부분이다. 그럼에도 따라가는 흐름을 만들었고, 찬스를 충분히 만들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후반에는 상대가 전술적으로 변화를 줬지만 선수들이 잘 적응했다. 빌드업과 공격 과정에서 '목적성'을 가지고 빠르게 상대 박스까지 전진하는 것을 강조했는데, 그 부분이 잘 드러났다.
많은 기회를 만들고도 성과를 내지 못한 것
찬스를 많이 만들고도 살리지 못해 비긴 점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선수들의 경기 임하는 자세와 열정은 매우 만족스럽고, 충분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 운영과 관련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성장이다. 감독으로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선수들이다. 훈련과 경기에서 보여주는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고, 팀의 미래는 충분히 밝다고 확신한다.
선수들이 자유롭게 스위칭 하는 것에 대해
훈련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경기 흐름을 읽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사이드와 중앙을 유동적으로 활용하는 판단은 선수들이 경기 안에서 직접 내린다. 팀의 목표는 항상 같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마무리까지 가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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