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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4라운드] 부산 3-1 대구
○ 경기 총평?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 오늘은 잘 추슬러야지 싶다. 부상 선수가 생기는 게 걱정이다. 경기감독관님이 평가서를 어떻게 내는지 궁금하다. 어떤 판단을 하는지 궁금하다. 평가서를 보내주시면 좋겠다. 선수들 열심히 했다. 완패지만, 다음 경기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그 장면 이후로?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어웨이에서는 더욱 그렇다."
○ 후반전 이후 선수들의 경기력?
"카운터 당한 건 애석한 일이었다. 미드필더들이 중심이 뒤에 있는 게 아쉽다. 앞에 나가서 세컨드 볼 잡고 연결 고리 역을 해줘야 한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 박기현과 박인혁이 교체로 빠졌다.
"전반에 부상이 있었고, 아팠던 데를 또 부상을 당했다. 어쩔 수 없다. 게임 체인저가 부상을 당했다."
○ 이번 패배는 어떻게 다가올까?
"우리 선수들이 뻔뻔해졌으면 좋겠다. 충분히 할 수 있는 걸.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너무 순둥이라서 그런지, 그게 잘 안 나온다. 기죽을 필요도 없다. 어차피 한 게임이다. 반전하려면 각자가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여유가 없다. 부상을 당하는 이유가 대체적으로 전 소속팀에서 풀게임을 많이 못뒨 선수들이 풀게임을 뛰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어쩔 수 없다. 남은 선수들 최대한 준비해서 승격을 위해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