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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어서와 처음이지?" 안양 구단과 팬들이 '사상 첫 원정' 인천을 환영하는 방법

작성자바이언2|작성시간26.03.22|조회수3,145 목록 댓글 5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26

 

여기에는 꽤 깊은 스토리가 있다. 이 걸개를 만든 주인공은 영화 ‘수카바티’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최캔디 씨다. 이 걸개는 서포터스나 소모임 차원이 아니라 

 

최 씨 사비로 제작됐다. 알고보니 사연이 있었다. 안양 서포터스 A.S.U. RED 

 

회장 진재환 씨는 “안양 팬들은 인천 서포터스에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

 

다”라고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안양 서포터스 중에는 ‘인천 레드’라는 소모임이 있었다고.

 

안양LG가 서울로 떠났을 당시 이 소모임은 대한축구협회 앞 시위 등에 적극

 

적으로 도우면서 안양 서포터스와 함께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하자 “더 돕고 싶은데 미안하다. 우리는 고향인 인천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라고 아쉬운 뜻을 전하고 훈훈하게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런 인연이 약 20년이 지나서야 닿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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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얼스 | 작성시간 26.03.22 ㅋㅋㅋㅋ 걸개 감사
  • 작성자치타 | 작성시간 26.03.22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베토벤 | 작성시간 26.03.22 걸개 귀여웠음ㅋㅋ
  • 작성자Bazilak Kal Kuksu | 작성시간 26.03.22 ㅋㅋ 이게 낭만
  • 작성자집중하는시간 | 작성시간 26.03.22 너무 귀엽고 축제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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