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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모의 득점에 폭죽이 터지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하다. 서울이 이날
경기를 너무 잘했기 때문이다. 평소 구단에서는 득점에 맞는 폭죽을 4개
준비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5골이 터지면서 마지막 이승모의 득
점 상황에서는 이미 폭죽을 소진한 상황이었다. 지난 2023년 수원FC전
에서 7-2 대승을 거뒀을 당시에도 위와 같은 이유로 중간에 폭죽이 터지
지 않았다. 이날 경기력만 보면 구단에서는 폭죽을 넉넉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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