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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5R] 참으며 질타한 최윤겸 감독 "용인 선수들 너무 소극적이야...강하게 주문하겠다"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3.28|조회수550 목록 댓글 8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15761

 

[K리그2 5라운드] 용인 0-1 수원

 

경기 소감

동계훈련 내내 체력, 전술 훈련을 잘했다. 수원전을 치르고 보니 많이 준비를 못 시켰다는 자책감이 든다. 선수들에게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 시간에 실점을 내주고 기회를 많이 잡았으나 골은 없었다.

수비 숫자가 많았는데 실점을 내줬다. 같이 견제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른 실점이 우리가 준비한 전술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했다. 상대가 강력하게 압박할 거를 대비했으나 실점을 빨리 하니 급해지고 반응이 아쉬웠고 실수가 이어졌다. 준비는 했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 연결이 안 됐다. 후반에 4백으로 변화를 주면서 공격수를 늘렸다. 도전적인 경기를 운영하자고 했는데 김보섭이 개인 플레이로 기회를 잡고 유동규 등이 세컨드볼 집중력을 가져서 경기를 운영했는데 마무리 부족이 나타났다.

베테랑들이 기대에 못 미친다.

그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준비를 못 시킨 부분에 자책을 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봤을 때 홍정호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도전적으로 한다. 수원의 컬러에 나는 대비를 못 시켰고 수원은 대비를 시켰다. 고치려고 노력을 할 것이고 훈련 과정에서도 더 질타도 할 예정이다.

첫 승이 아직 없다.

훈련을 잘해야 하겠지만, 선수들이 너무 소극적이다. 뛰는 방향, 컨트롤하는 방향 모두 공격적으로 하라고 하는데 적극성이 떨어진다. 그 역시 준비 못 시킨 내 책임이다. 이기려면 득점을 해야 한다. 화성전에는 잘 나왔는데 수원전에는 개인 차이가 나니까 어려움이 있었고 체력 문제도 드러났다. 승리를 하려면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주입을 해야 할 것 같다. 몇 개 팀 빼놓고는 수준이 비슷해서 준비만 더 잘하면 첫 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팬들은 아직까지는 신생 팀이니까 참고 기다려주시는 것 같다. 나 자신도 실망스럽다. 팀에도 실망스럽다. 반등을 하려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잘 준비를 해야 한다. 항상 훈련 과정 속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스스로 느끼기를 바랬지만 좀 더 주문을 하고 강력하게 말을 해야 할 것 같다.

로페즈 데뷔전

준비가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준비가 안 되어 있던 것 같다. 공격적인 부분, 수비적인 부분 모두 안 됐다. 로페즈가 있는 쪽에서 기회를 주고 슈팅을 내줬다. K리그2 적응도 안 된 것 같다. 수원을 상대한 점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는 걸 알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더 준비가 안 되어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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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수현 | 작성시간 26.03.28 ?
  • 작성자바우만 | 작성시간 26.03.28 그럴거면 격투기팀이나 맡지
  • 작성자음교수 | 작성시간 26.0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이분도 감을 잃으셨나?
  • 작성자chacoach | 작성시간 26.03.28 ㅋㅋㅋ 준비가 돼 있는 줄 알았는데 안돼 있었대. 아재요! 아재가 감독이예요! 그거 확인해서 경기 내보내는 사람이요.
  • 작성자Terry | 작성시간 26.03.28 혹시 빠따를 안 들고 경기에 나가서 소극적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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