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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5R] 청백적 안경 쓰고 나타난 이정효 감독 "5연승 의미 없다...거칠게 하면 더럽게 대응하면 된다"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3.28|조회수4,005 목록 댓글 7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15760

 

[K리그2 5라운드] 용인 0-1 수원

 

경기 소감

5연승을 했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거친 경기에서 부상자가 없어서 다행이다. 고승범이 크게 다칠 뻔했는데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수원 팬들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봤을 것 같다. 큰 에너지를 얻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감사하다.

5연승은 큰 의미 없다. 1골밖에 나오지 않아 아쉽다. 개선할 부분을 찾아 개선하겠다. 김민준이 아니었으면 5연승도 없었을 것이다. 김민준이 준비를 잘해줬고 경기에서도 잘했다. 덕분이라고 말하며 축하를 해주고 싶다.

고승범 코멘트와 버티는 것의 원동력

아직 완전하지 않다. 본인도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몸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공격 포인트, 헌신 정도는 더 커질 듯하다.

수원은 경기장에서 거짓말하지 않는다. 매 경기 팀을 위해 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를 잘 알고 있다. 속이지 않고 뛰니까 버티는 힘이 생기는 듯하다. 수원 팬들 때문에 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홈, 원정 어디에든 팬들이 많이 오신다. 그분들의 마음을, 한 주를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 팬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홍정호 대신 선발 출전한 고종현

홍정호-송주훈 과부하를 경계했다. 고종현이 계속 뛸 수 있도록, 또 오늘은 포함되지 않은 모경빈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하겠다.

거친 수비가 이어지는 부분

복잡하지 않다. 똑같이 하면 된다. 거칠게 하면 거칠게 하고, 수비적으로 막으면 더 공격적으로 하면 된다. 축구는 거친 스포츠다. 방법을 차고 '더럽게' 하면 된다.

아쉬운 득점력

오늘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면 될 것 같다. 파이널 서드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 계속 내가 가지고 가야 할 숙제다. 선수들과 같이 잘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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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폐인모드 | 작성시간 26.03.28 인터뷰 죽인다
  • 작성자먹보가게 | 작성시간 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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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아끄샴 | 작성시간 26.03.28 우리 상대로 너무 거칠어요
  • 작성자Francesc Fàbregas | 작성시간 26.03.28 이정효 감독 마인드 진짜 좋긴 하네요ㅋㅋㅋㅋㅋ
  • 작성자RedDevils | 작성시간 26.03.28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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