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미신이나 징크스에 집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함.
부산아이파크 최원권 수석코치도 현재 혼자만의 미신 혹은 징크스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함.
최원권코치가 패딩조끼에 넥워머에 숏패딩을 입고 부산이 승리를 하자 다음경기에서도 똑같은 복장을 입었고 또 승리를 하자 계속 입다보니 부산이 4연승을 하게 됐다고 함.
청주전 당시 날씨가 최고기온 18도였는데 조성환감독이 기자들에게 " 우리 최원권 코치 곧 (더워서) 죽을것 같다" 라며 농담도 했었다고 함.
부산의 다음경기가 4월4일 16시30분 경남과의 원정경기인데 과연 그 날에도 최원권코치가 패딩조끼+넥워머+숏패딩 조합으로 입고 나올 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함.
(참고로 최원권 수석코치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함)
출처 : 스니 조축개축
2차출처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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