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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라운드] 대전 0-1 제주
경기 소감
매번 같은 말이지만, 할 말이 많지 않은 경기다.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모든 면에서 감독이 미스를 한 것 같다. 여러가지 부분을 다시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압박 타이밍이 잘 안맞았다. 여러가지 상황이 얘기하기 뭐할 정도로 원활하지 않은 경기였다. 수비가 불안한게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진 것 같다.
서울전의 좋았던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압박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1대1 싸움에서도 밀렸다. 전체적으로 회복이 덜 된 느낌을 받았다. 핑계를 댈 수 없는 경기였다. 감독의 책임이 큰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할 부분을 찾기 어려웠다. 개인의 문제 보다는 팀 전체적으로 여러 상황을 점검해야 할 것 같다.
서진수가 복귀한 것은 호재였다.
한 사람의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누구 하나가 잘하고 잘못하는 것 보다는, 서진수의 복귀가 물론 힘이 되겠지만, 팀적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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