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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는 다행히 뇌진탕 증세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구단 관계자
는 “CT를 찍어보니 다행스럽게도 뇌진탕은 아닌 것으로 전달 받았다”면
서 “하지만 출혈이 심해서 지혈을 하고 꿰매야 한다”고 전했다. 이탈로
는 상처 부위를 봉합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세레스틴이다. 경기를 모두 마친 세레스틴은 경기 후 라커에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 제대로 호흡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를 강타
당한 충격에 눈물까지 쏟았다. 탈진 증세도 보였다. 구단에서도 곧바로
이 사실을 대기 중인 구급차에게 알렸고 세레스틴 역시 1분거리인 선
병원으로 후송됐다. 세레스틴도 CT 촬영을 마치고 현재 결과를 기다
리고 있다. 이탈로는 뇌진탕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지만 세레스틴은 경
기 후 보인 증상이 뇌진탕과 유사해 구단에서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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